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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갈맷길2-1,2-2코스(송정해수욕장~오륙도진입데크) 2026.05.31
    부산갈맷길 2026. 6. 3. 15:30

    아침 05시 기상하여,  복덩이 밥챙겨 주고, 세면하고, 아침 식사를 한다.

    갈맷길 2코스는 약 26km의 거리이다.

    초여름의 날씨라 더위에 힘들거라 생각되어

    출발을 잠시 망설이게 했다.

    나 홀로 부산갈맷길 완보를 계획했으니,

    어떻게든 출발한다.

    힘이 들면 쉬었다 걸어면 되고,  

    날씨랑 체력은 그때 그때 다르므로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다.

    배낭을 챙겨 05시50분경 집을 나서 태화강역으로 간다.

    06시25분 발 부전행 전철에 몸을 싣고,..

    송정역에 하차 하여 송정해수욕장으로 갔다.

    이른 아침 인데도 달리는 사람, 걷는 사람, 수영을 즐기는 사람,

    보드를 타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다.

    집을 나서야 보고 느끼는 풍경이다.

     

     

    2코스 출발점인 송정해수욕장 인증대

    인증도장을 찍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한다.

     

     

    죽도공원과 송정해수욕장 해변

     

     

    바다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보호수(소나무) 밑둥이 어마 어마 하다.

    대형 소나무 분재를 영상케 한다.

     

     

    철로를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바닷길을 걷다보면 수 많은 스카이워크가 있다.

    투명 유리 위를 걸을땐 짜릿 짜릿하다.

    나이가 들면서 고소 공포가 생긴거 같다.

     

     

    관광객들이 항상 저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다.

    나도 다음에 저곳에서 사진을 찍어 봐야겠다.

     

     

    접시꽃이 소담하게 피었다.

     

     

    해운대에 가면 꼭 챙겨 먹는 대구탕

     

    둘이 가야 소주도 한잔 하는데,...

     

    혼자 살고 있으니,

    혼자 여행하는거,

    혼자 식사하는것에

    적응 해야 한다.

    요즘은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눈치 볼 일도 아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 모래 축제를 했었다.

    여러가지 모래 작품이 있어 둘러 보고 걷는다.

     

     

    동백섬 누리마루 AEPC 회의장

     

     

    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걷는다.

     

     

    민락교 인증대

     

     

    고층 빌딩과 광안대교가 아름답다.

     

     

    밀락 수변카페

     

     

    광안리 해수욕장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빛의 바다 어방 축제

    2026.06.12(금)~06.14(일)

     

     

    이기대 해안 산책로

     

    아름다운 길이다.

    몇번을 걸어 봐도 같은 느낌, 같은 기분...

     

     

    해운대 영화 촬영지 인증대

     

     

    야생화가 예쁘다.

     

     

    오륙도 공원의 수국

     

     

    물고기들이 밥 달라고 모여 든다.

    사람들이 던져 주는 과자에 적응이 되어

    사람이 보이면 저렇게 모여 든다.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물고기 사료를 좀 준비해 가야겠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풍경

     

     

    오륙도진입데크 전망대

    부산갈맷길 2코스를 마무리 한다.

     

    오륙도가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 이다.

    해파랑길, 남파랑길 출발지점.

     

     

     

     

    부산갈맷길 나홀로 걷기 2번째 코스 였다.

    집 나설땐 조금 망설여 지지만

    출발하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초여름 더위에 땀을 많이 흘렸다.

    행복한 하루였다.

    다음은 오륙도에서 자갈치시장 까지 걸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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