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무룡산~슬도(2025.02.23)
    걷기(뚜벅이) 2025. 2. 25. 14:39

    예년 같으면 매화가 피고,  둠벙에 개구리가 알을 낳을 시기인데,

    올핸 봄이 유난히 더디다.

    2025.02.23(일) 최저 영하5도,  최고 영상4도...

    바람이 심하여 체감 온도는 더 낮게 느껴진다.

    추위로 게으름이 극치에 달하고...

    뱃살은 날로 늘어나고...ㅠㅠ

    집을 나서 걸어야 겠다는 생각에

    무룡산~슬도 까지 걸어 보기로 마음 먹고

    집을 나선다.

     

     

    시내버스를 타고 화봉시장에 하차하여, 

    산행 출발점인 화동못 수변공원으로 간다.

    화동못에서 걷기(산행)시작...

     

     

    화동못 수변공원에 위치한 작은 둠벙...

    제작년엔 개구리가 바글 바글하고,

    곳곳에 개구리 알이 보였는데,

    올핸 얼음이 얼어 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한데.

    봄은 더디기만하다...

     

     

    매봉재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다...

     

     

    무룡산 전망대

     

     

    무룡산 정상

    지나가는 산객에게 사진을 부탁하고...

     

     

    주전으로 넘어가는 지방도로 내려선다.

     

     

    양때목장으로 가다가  만난,  찬물내기 샘터...

    몇년전 까지만 해도 약수를 받기위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음용금지 간판이 붙어 있다.

    대장균 다량 검출로 음용 부적합 이란다.

    나도 몇년 전까지 이 물을 받아다 마셨다.

    대장균 검출로 음용금지후,

    집에 정수기를 설치하고 부터는

    샘터에 오지 않았다.

    긴 줄로 인해, 퇴근후 밤 늦은 시각에 차를 타고 올라와

    물을 길어 갔었다.

    참 시원하고, 목 넘김이 좋은 약수였는데...

    아쉽다.

     

     

     

    양때 목장으로 가는 길...

    참 아름답다.

     

     

    저 멀리 무룡산이 보이고...

    저기서 약 9km을 걸어 이곳까지 왔다.

     

     

    양때목장 입구...

    멀리 양들이 보였다.

     

     

     

    마골산

     

    임로를 따라 걷기 운동하기에 딱 좋은곳...

    숲이 울창하여 참 좋은 길이다.

     

     

    염포 전망대

     

     

    성내 삼거리를 지나 거북이 주유소 뒷길로 올라

    염포산 정상에 선다.

    추운 날씨 탓에 아무도 없다.

     

     

    전망대에 올라서 현대중공업 방향으로 사진을 담고...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울산항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다.

     

     

    울산대교

     

     

    울산대교 전망대

     

     

    일산해수욕장

     

     

    해파랑길 인증도장 찍는곳

     

     

    해파랑길 쉼터가 생겼다.

    해파랑길은 코로나19가 극심한 해인

    2020년1월5일부터 2021년 5월16일까지

    770km을 걸어 완보 했다.

     

    코리아 둘레길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나도 사업을 접어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코리아 둘레길 완보 이다.

    그때를 위해 체력관리를 잘해야겠다.

    (코리아둘레길 :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누리길)

     

     

     

    울산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

    좌,우로 너무 흔들려 멀미가 날 지경이다...ㅋㅋ

     

     

    울산대왕암공원의 해안길은 참 아름답다.

     

     

    대왕암공원에서 슬도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

    꼭 한번 걸어 보길 추천 드린다.

     

     

    오늘 걸은 거리가 약 30.5km...

    7시간17분을 걸었다. 평균속도 4.2km/h

    방어진 회센타 에서  도다리회 1kg을 구입하여

    집으로 간다.

    봄 도다리가 맛있다고 하던데,

    바다에는 봄이 왔나.? 

    왜이렇게 찰지고 맛있지....ㅋ

    나홀로 걷기도 괜찮네....

    '걷기(뚜벅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마루길(2025.02.26)  (0) 2025.04.14
    태화강100리길 1~2코스(2025.03.23)  (0) 2025.03.29
    태화강역~언양알프스시장 걷기(2025.01.30)  (0) 2025.02.01
    동천강 걷기(2024.12.29)  (0) 2025.01.09
    솔마루길(2024.11.10)  (0) 2025.01.09
Designed by Tistory.